양양IC부근 범부막국수집 창문에 걸려있던 반고흐 작품으로 갓태어난 조카를 축복하기위해 그렸다던 <꽃피는 아몬드 나무>이다.
추운 겨울날,
꽃이 피는 시절인 봄을 그리는 작품으로 시골 식당이 잠시 갤러리로 변해 화사해지는 느낌이다.
영화 <반고흐 : 위대한 유산, 2014> 감상하며
반고흐 미술관, 1973년 개관, 네덜란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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