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 [가을 한강] 윤슬처럼 김탄 2024. 11. 9. 02:55 등진 어깨가 햇빛을 받아온화한 기운이 돌고이에 질세라한강물도 햇빛을 받아반짝거리며 기운을 북돋게한다.자연의 힘은 하루하루 마모되어가는 일상에 단비처럼 내려와 보듬어주는 보배같은 존재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향기로운 일상 '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활기찬] 설악항 (0) 2024.11.25 [라이딩] 단상 (0) 2018.03.12 '단상' Related Articles [활기찬] 설악항 [라이딩] 단상